터미널 레이트
현재 금리 인상/인하 사이클에서 기준금리가 도달할 최고점(또는 최저점). 점도표 중앙값의 궤적에서 꺾이는 지점을 통해 식별한다.
터미널 레이트(Terminal Rate)는 중앙은행의 금리 사이클에서 기준금리가 도달하는 절대적 정점(피크)을 의미합니다. 긴축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충분히 억제했다고 판단되어 금리 인하로 전환하기 직전의 수준이며, 완화 사이클에서는 경기 부양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최저점을 가리킵니다.
FOMC 점도표에서 중앙값 점의 궤적을 연도별로 추적하면 터미널 레이트를 시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 수준은 채권 투자자에게는 듀레이션 리스크의 상한선, 주식 투자자에게는 DCF 모형 할인율의 천장을 의미합니다.